숭님1 질문 있는 사람, 인생에 질문이 필요한 이유 요즘은 마케터가 판매하고 홍보하는 상품을 판매하기 보다는 우선 마케터 자체가 유명해서 인플루언서가 되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직업에 마케터라고 쓰고 현실 인플루언서라고 쓰는 것이 더 맞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너무 유명해진 마케터를 크게 신뢰하지는 않았다. 마케터는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상품을 판매해야 하지만 너무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장점을 부각해야하고 많이 판매되어 성과가 좋기도 해야하는게 좋은게 맞으니까. 좋은 상품의 경우에는 괜찮지만 상품의 하자가 있었다면 오롯이 욕을 먹기도 하니까. 인플루언서가 되어 있는 이승희 작가를 먼저 봐서 그런지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다. 본인이 말한바가 있지만 주변 인물들에게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진을 잘 찍는 등등의 재능이.. 2024. 1. 31. 이전 1 다음 728x90